스트레스 없이 좋은 인간관계 만드는 확실한 방법

좋은 인간관계란?

좋은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흔히 귀인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귀인이 있다면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지 못해 위기 상황에 처했거나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우리들에게 혜안을 주고 큰 도움을 줍니다.

 

귀인들을 곁에 두기 위해 열심히 자기 계발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잘 챙겨주지만 결국 필자가 작성한 "인간관계에서 정리해야 하는 2가지 유형 정리" 포스팅처럼 자신의 자존감을 짓밟는 예의 없는 사람들과 항상 도움만 바라고 되려 자신을 괴롭히는 테이커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인간관계에서 큰 회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자는 "인간관계에서 정리해야 하는 2가지 유형 정리"에서 언급한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한 결과 지금은 필자를 더 성장시키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귀인들을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이런 귀인들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해당 방법들을 참고하시고 스트레스 없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 만드는 방법

먼저 주는 사람이 되자

기브 앤 테이크 책과 역행자 책에 따르면 가장 호구 잡히는 사람들과 최상위층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버(Giver)라고 합니다. 기버(Giver)란 가치 있는 무언가를 나에게 먼저 주거나 자신이 그들에게 가치 있는 것을 먼저 주면 그에 상응하는 것을 반드시 자신에게 주는 사람입니다.

 

즉 지금 마주하고 있는 상대방이 위의 2가지 유형에 속한 사람들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상대방에게 가치 있는 무언가를 먼저 주는 것입니다. 만약 마주하고 있는 상대방이 기버(Giver)라면 가치 있는 무언가를 반드시 다시 되돌려 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인간관계에서 정리해야 하는 2가지 유형 정리" 포스팅처럼 테이커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라고 과감하게 상대방과 연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자

"끼리끼리"라는 현자의 말처럼 상대방이 성공한 사람이라도 내가 관심 없거나 그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상대방의 말을 억지로 듣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 분야에서 성공하는 방식은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고 그 작은 차이가 한 사람을 해당 분야에서 큰 성공으로 이끕니다.

 

즉 "내가 이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구나"라는 것이 각 분야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 없이 나의 성공을 도와주는 귀인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 또는 성공하고 싶은 분야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해야 합니다.

 

단 주의할 점은 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 또는 성공할 것 같은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고 먼저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인간관계에서 정리해야 하는 2가지 유형 정리" 포스팅에서 언급한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잘난 과거에 매몰된 사람일 확률이 높고 그 사람은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을 나쁜 사람들이니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